코아로직은 박우상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18일 중도 퇴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날 코아로직은 또 김선창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2019년 7월17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