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407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페이토로부터 양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중장기적인 사업 안정성과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양수 금액은 라이브플렉스 자산 총액의 73.17%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