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댈러스 경찰 희생자 추도식 입력2016.07.12 18:27 수정2016.07.13 02:5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7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경찰의 잇단 흑인 사살에 화가 난 저격범의 총격에 사망한 경관 다섯 명의 추도식이 11일 댈러스 시청 밖에서 열렸다. 희생자 중 한 명인 마이클 스미스의 영정 앞에서 한 경관이 경례하고 있다. 스미스는 댈러스경찰협회가 ‘경찰 중의 경찰’로 선정하기도 한 27년 베테랑 경관이었다. 유족으로 아내와 두 자녀가 있다.댈러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끝없는 질주…NFL·오징어게임2로 광고 '싹쓸이' [글로벌 종목탐구]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비밀번호 공유 제한과 광고 기반 저가 요금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고 요금제 이용자는 7000만명을 돌파했고, 내년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이... 2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尹 계엄 선포 상황에 "심각한 오판"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결정을 "심각한 오판(badly misjudged)"이라고 표현하며 "매우 문제가 있고(deeply problematic) 위법적(ill... 3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中 매체가 본 尹 '계엄령'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계엄령 선포와 국회 요구에 따른 해제에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신화통신은 4일 '서울의 겨울: 윤석열의 6시간 계엄령 희극'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