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이브이엠, 2016년 실적 회복 예상"-유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11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곽진희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의 성장은 지난해 출시한 약품관리자동화시스템(ADC)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의약품 추적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관련 시장은 앞으로 북미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미약품 그룹의 인수로 기존 제품과 ADC 모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또 중국 의약분업의 수혜를 기대했다. 한미약품은 중국 시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진출한 업체고, 2001년 국내 의약분업 이후 제이브이엠이 경험한 수혜 효과가 중국에서도 확인될 것으로 봤다.

    곽 연구원은 "2016년 실적은 지난해 부진에서 회복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도 1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현 주가수준에서 접근은 어려우나 올해 실적 회복 시작과 한미약품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 등으로 점진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바이오, 빅파마 '특허절벽' 기회"…대박 기업 찾는 법은? [인터뷰+]

      “최근 빅파마(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은 유망한 신약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매출 규모가 매우 큰 의약품)의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공백을 메울 새로운 신약이 ...

    2. 2

      작년 시장경보 3000건 넘어…증시 활황에 과열株 급증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발령한 시장경보 조치가 한 해 전보다 300건 이상 불어나면서 3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에 급등·과열 종목이 크게 증가하면서다.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27일 발표...

    3. 3

      한양증권 "주당 1600원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유지"

      한양증권이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1600원의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이상을 유지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한양증권은 27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