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우조선 비리 특수단, 이창하 11일 피의자 신분 소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은 앞서 지난 9일 5조원대 회계사기를 저지른 혐의와 약 5000억원의 성과급을 부당하게 지급한 배임 혐의 등으로 고재호 전 사장을 구속 수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