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제임스 마르코툴리 레밍턴 CEO 입력2016.07.08 18:37 수정2016.07.09 02:0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의 목적은 간단하다. 직원과 소비자, 주주들이 만족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직원이 가장 우선이다. 다음이 소비자, 마지막이 주주다. 왜냐하면 소비자 지갑을 열게 할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려면 직원이 없어선 안 되기 때문이다.”-총기제조업체 레밍턴의 제임스 마르코툴리 CEO, 아웃도어라이프誌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은에 관여, 사랑한다" 발언…트럼프 '외교책사' 누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 업무 등 특수 임무를 맡는 대사에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를 지명했다. 그레넬 전 대사는 트럼프의 '외교 책사'로 꼽히는 인물이다. 트럼프 당선인... 2 산악 하이킹 즐기던 70대 '6조 부자'…절벽서 미끄러져 그만 스페인 패션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71)이 하이킹을 하던 중 산악 사고로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안딕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동굴... 3 미국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 돼 있다" 중동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요르단에서 진행한 단독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탄핵소추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요한 것은 한국이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