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풋워크`로 제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맥그리거 풋워크 전수. (사진=코너 맥그리거 페이스북) UFC 간판 스타 코너 맥그리거(27·아일랜드)가 필승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다.맥그리거는 지난달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맥그리거는 동료 파이터와 풋워크(발놀림) 시범을 보이고 있다.그는 "종합격투기에서도 발놀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경쾌한 풋워크는 안전한 승리로 이끌 것이다"라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 챔피언으로 화려한 타격과 순발력이 장기인 선수다. 또 거침없는 입담으로도 유명하다.한편, 맥그리거는 내달 21일 `UFC 202`에서 네이트 디아즈(31·미국)와 웰터급 2차전을 치른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박2일 ‘이끌었던’ 유호진, 대박 터뜨리고 뒤로 물러선 까닭
ㆍ리쌍, 용역100명+포크레인 동원 `강제집행`…폭력난무 1명 실신
ㆍ에릭 서현진 “예뻐서 시선집중”...열애설에 눈 휘둥그레!
ㆍMLB 강정호 “큰일났다” 난리나...성폭행 조사 중 ‘WHY’
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 ‘우수 커플’ 눈 뗄 틈 없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박2일 ‘이끌었던’ 유호진, 대박 터뜨리고 뒤로 물러선 까닭
ㆍ리쌍, 용역100명+포크레인 동원 `강제집행`…폭력난무 1명 실신
ㆍ에릭 서현진 “예뻐서 시선집중”...열애설에 눈 휘둥그레!
ㆍMLB 강정호 “큰일났다” 난리나...성폭행 조사 중 ‘WHY’
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 ‘우수 커플’ 눈 뗄 틈 없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