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경 상반기 소비자 대상] 동원F&B GNC 프로바이오틱스, 현대인 장 속 건강 지켜주는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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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경 상반기 소비자 대상] 동원F&B GNC 프로바이오틱스, 현대인 장 속 건강 지켜주는 유산균](https://img.hankyung.com/photo/201607/AA.11959649.1.jpg)
프로바이오틱스는 젖산을 생성해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 환경에서 살지 못하는 유해균 수가 감소하고, 산성에서 생육이 잘되는 유익한 균은 늘어나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현대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로 장 속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이 깨지면 변비, 설사,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 장 관련 문제가 발생한다. 현대인에겐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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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품인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 플러스’는 출장과 회식이 잦은 직장인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부원료로 함유, 유익균 성장을 촉진시키고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등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 위드 비타민D3’는 뼈 건강이 중요한 임신부나 중년 여성에게 좋다.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D3가 첨가돼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있다.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 위드 비타민&아연’은 야외 활동이 부족한 수험생에게 좋다.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체내 합성이 가능한 비타민D를 비롯해 정상적인 면역기능 유지에 필요한 아연을 더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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