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그룹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드림시드`가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책상과 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꿈을 이루는 착한책상`을 올 연말까지 진행합니다.이번 프로젝트는 한컴 자회사인 한컴핀테크를 비롯해 우드스, 굿네이버스, 다우통상, 범이 목공소,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 현암사 등 8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착한책상’ 프로젝트는 현재 3차 대상자까지 선정이 완료됐으며, 올해 안에 선정된 아동들에게 `착한책상`을 전달할 계획입니다.한글과 컴퓨터는 연말까지 총 4번에 걸쳐 드림시드를 통해 `착한책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