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는 4일 중국 내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라며 "협상이 종결되는 즉시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