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단독판사로 직접 재판 나서는 민중기 동부지방법원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중기 서울동부지방법원장(57·사법연수원 14기)이 올 하반기부터 직접 단독판사로 재판 업무를 맡는다. 법원장이 단독판사로 사건을 담당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서울동부지법은 민 법원장이 민사 제32단독 재판부의 단독판사로서 민사소액사건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관계자는 “하반기 해외 연수를 가거나 육아 휴직을 하는 판사들이 있어 인원이 두 명 줄어든다”며 “‘법원장도 법관으로서 본연의 임무인 재판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는 민 법원장의 개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부 쉰들러 ISDS '완승'…3200억 지켰다

      스위스 승강기 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오...

    2. 2

      이준석 母 겨냥해 선정적 악플 단 男…"수치심 똑같이 주려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을 모방해 악성 댓글을 단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인터넷에 선정적 댓글을 작성한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

    3. 3

      "나도 배우님에 호감"…'성추행 의혹' 한지상 녹취록 들어보니

      최근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 반발로 임용이 철회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