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국서 1800만달러 투자협약 입력2016.06.29 17:45 수정2016.06.30 01: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화장품·영양쌀 가공 업체 2곳과 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 업체인 C&T드림은 중국 공기업과 합작으로 천안시 백석외국인투자지역에 110억원을 투자한다. 중국 기업인 원룽(文隆)도 88억원을 들여 영양쌀 생산 공장을 짓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 2 [속보]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5일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 총장에 적용된 혐의는 ... 3 광해공업공단 'ESG 대상'…오염수 정화율 97% 달성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공공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종합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