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건립 입력2016.06.28 18:21 수정2016.06.29 01:01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남교육청은 270억원을 들여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 옛 문산중학교 자리에 경남학생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한다고 28일 발표했다. 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하고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18년 3월 개관한다. 총 3만798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800㎡ 규모로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교문화재단,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 개최 2 "판결문 하나로 채권추심 해결…3년 동안 회수율 10% 높였죠" 3 안성 국도서 18중 추돌사고 1명 사망…"블랙아이스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