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사장단, 27일 브렉시트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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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사장단이 27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엽니다.2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사장단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브렉시트 대책 논의를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합니다.이 자리에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 사장들이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브렉시트 충격..금융시장 다음주 초 고비ㆍ`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눈물 흘릴 자격도 없다" 메서드 연기에 `누리꾼 충격`ㆍ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계 아내와 12년만에 이혼..과거 `아내바보` 발언 주목ㆍ[핫!영상] 뱀들의 싸움 모음 `치열`ㆍ[핫!영상] 개와 뱀의 싸움..`승자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