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23억 빌딩 건물주 됐다…김수현-지드래곤과 성수동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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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23억 빌딩을 매입했다.`우먼센스` 7월호에 따르면 이시영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소재한 건물을 매입했다.이시영이 매입한 빌딩은 대지면적 96㎡의 4층짜리로, 약 23억원으로 알려졌다. 대출액은 약 9억 8천여만원이다.성수동은 김우빈, 한채아, 비스트 윤두준 등이 사는 등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김수현과 빅뱅 지드래곤이 매입했거나 거주 중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도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다.관계자들은 이시영이 성수동 빌딩을 사들인 이유는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채은정, "클레오 시절 가수 5명에게 대시 받아, 실제 사귄 적도 있다"ㆍ`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20년전에도 스태프와 외도 `이혼 요구`ㆍ류제국 김강민 오해 풀었다 "나와서 안될 장면 나와" 주먹질 사과ㆍYG 새 걸그룹 “벌써부터 심쿵”..4번째 멤버 로제 ‘미모 공개’ 대박ㆍ컬투쇼 김혜수 ‘예쁘다고 난리’...미모 끝판왕 “정말 반했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