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와 검체검사서비스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44억원과 2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가격은 1만8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에스티팜의 경우 C형 간염 치료제 원료 등을 주로 생산하는 곳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138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약 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당 공모가는 2만9000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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