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I like that "배고픔보다 뚱뚱하게 나오는게 더 싫어"

씨스타 I like that 화보가 공개됐다.씨스타 I like that 발매된 가운데, 씨스타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씨스타는 `호텔에서 보내는 단 하루의 홀리데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섹스하면서도 성숙한 몸매를 드러냈다.씨스타 효린은 "지금까지 밝고 시원하고 컬러풀한 느낌의 여름 곡들을 냈었다"면서 "이번에는 여름이지만 조금 다른 느낌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특히 씨스타 다솜은 "배고픈 것보다 모니터를 봤을 때 뚱뚱하게 나오는 게 더 싫다"며 "독하게 마음을 먹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식욕, 식성, 식탐을 버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씨스타의 네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은 21일 발매되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원양어선 ‘선상 살인’...선상반란 일으킨 범죄자들 ‘충격과 공포’ㆍ추적60분 버벌진트 ‘자백 배경’ 놓고 갑론을박...혹시 촬영 때문에?ㆍ무고 공갈로 맞고소…박유천 측이 낸 고소장 보니 “합의금 10억 요구”ㆍ스타트렉 안톤 옐친 ‘하늘 나라로’...사망 소식 “믿을 수 없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