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내 재능 엄마가 먼저 알아봐, 가수 아니었다면 미술 했을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프틴앤드(15&) 백예린이 솔로 앨범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백예린은 2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를 공개했다.백예린의 동명 타이틀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는 백예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백예린의 새 디지털 싱글 음원은 공개와 함께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했다.특히 이번 앨범으로 인해 백예린의 존재감이 팬들에게 확실하게 박힐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백예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그러면서 백예린은 "만약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미술을 했을 거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계속 해 왔고, 가수를 꿈 꿔 왔다. 제 재능을 엄마가 먼저 알아봐 주셨다.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면 짜릿하고 즐거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시현 12년 만에 우승 "은퇴 고민…딸 얼굴 보고 힘 얻어"ㆍ검찰, `대우조선해양 분식` 수조원 추가 적발ㆍ1박2일 조은정 누구? 롤 게임 여신+이대 무용과 `미모 화들짝`ㆍ전효성, 뇌쇄적 비키니 화보 시선 집중ㆍ박신혜, 이성경에 애정 듬뿍…"넘치는 너의 애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