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윤리특위 위원장 "국회의원 특권의 상징 금배지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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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원 금배지는 일제의 잔재로 의원들 사이에선 ‘없애는 것이 마땅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금배지와 별도로 ‘20대 국회 국회의원증’이 이미 의원들에게 지급돼 배지 없이도 신분 증명이나 국회 출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