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 참의원 선거에서 개정 공직선거법에 따라 240만 명의 고교생과 대학생들이 투표는 물론 선거운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거법 위반시 처벌도 받게 된다. 다음달 31일 실시된는 도쿄도지사 선거에도 적용된다.
일본에서 선거권 연령이 조정된 것은 1945년(25세 이상→20세 이상) 이후 71년 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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