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우연이 고등학생으로 깜짝 변신한다.17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반듯한 초등학교 교사 태민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안우연의 촬영 중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히 교복을 차려 입은 안우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까지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여 온 안우연은 10대라 해도 믿을 만큼 청량한 소년미를 뽐내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안우연의 풋풋한 고등학생 시절은 18일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 35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이에스픽쳐스)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이별 어색해”...시원한 진행 못본다?ㆍ박유천 두번째 피소, 성폭행 합의 과정에 조폭 개입 `압박`ㆍ박유천 측 "두 번째 피소 역시 사실무근...혐의 인정될 경우 은퇴"(공식입장)ㆍ윤하, 팬 악플에 트위터 계정 폭파...“아예 사라져 그냥” 분노ㆍ‘오피스텔 지옥’서 탈출한 10대 소녀…“감금폭행, 성매매 강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