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도건우)은 미국 오스틴시에서 미국 10대 스마트시티협의체인 인비전아메리카(대표 애미 어서커)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16일 체결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수성의료지구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시티로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