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부갈등으로 이혼소송 진행하는 경우 많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부갈등으로 이혼소송 진행하는 경우 많아
    이혼소송, 부부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봄·여름은 많은 커플들이 결혼을 하는 시즌이다. 특히 5월의 경우엔,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 시기에는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랑의 서약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는 사람들이 많다.

    한편, 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있듯이 가족과 가족이 만나 결합하는 것이기도 하다.

    흔히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를 ‘고부갈등’이라 표현하는데, 최근 조사에 따르면 고부갈등이 계속해서 쌓여오다 명절에 그 감정이 폭발하여 이혼을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이혼사유로 부부간의 성격차이를 많이 들어봤을 법한데, 실제로 고부갈등이 이혼사유가 되어 이혼소송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다면 고부갈등도 이혼사유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변은 ‘그렇다’이다.

    고부갈등도 이혼사유가 될 수 있다. 물론 고부갈등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아내의 부모님인 장인, 장모와 사위 사이의 이른바 장서갈등도 이혼사유가 될 수 있다.

    우리 민법 제840조에는 재판상 이혼사유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는지 열거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로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가 바로 이에 해당하는 사유다.

    법무법인 한음의 한승미 이혼전문변호사는 재판상 이혼사유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이혼소송에 있어서는 각 사안에 따라 법원의 판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문 변호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배우자나 혹은 고부갈등, 장서갈등을 이유로 결혼생활에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그로 인해 이혼을 고심하고 있다면 법무법인 한음 홈페이지에 들어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거나 전화상담을 받아 볼 것을 추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고] 김선주 씨 별세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 가톨릭대 의대 교수·강인선 前 외교부 제2차관·강진두 KB증권 대표·강진문 MSAP 대표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258-...

    2. 2

      종각역 인도 덮친 택시…1명 사망·9명 부상

      퇴근 시간대 서울 종각역 한복판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덮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0대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사진)는 이날 오후 6시5분께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3. 3

      "박나래, 차 뒷자석에서 남성과…" 이번엔 '19금 폭로' 터졌다

      전 매니저들과 법정 소송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를 확보했다"면서 '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