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상엽 대표가 15일에 진행되는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금주 증시에 대해 언급했다.이 대표는 이번 주는 미국 FOMC, 일본 중앙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 중국 A주의 MSCI 신흥시장 지수 편입 여부 등의 이벤트가 많고, 더욱이 오는 23일 예정된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일정은 주초부터 이미 시장의 변동성 확대요인이 되어, 잔류냐 탈퇴냐의 결과도 분명 중요하겠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대응의 문제로 귀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또한 브렉시트 국면 전 코스피의 2030pt 수준까지의 상승한 것이 박스권을 뚫는 추세적이고 의미 있는 상승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번 여러 이벤트를 제외하더라도 일정부분 현금비중의 확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이상엽대표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온라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이 대표는 이 날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시장에 대한 더 자세한 대응책과 하반기 투자전략 그리고 유망주도 공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공개방송 참여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사이트 및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올랜도 총기난사, 희생자 마지막 영상보니 `혼란+두려움 가득`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추신수 “이런 홈런 시원하고 황홀해”...역대급 호수비까지 ‘찬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