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0일 오전 10시 0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대우는 전날보다 6.29% 오른 2만6천200원에 거래됐다.김영각 현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대우는 국제유가 안정화로 미얀마 가스전에서 연간 최소 2천300억원에서 최대 3천억원의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된다"며 "무역부문에서도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이익 개선과 이란 경제재재 완화로 인한 실적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연예계 복귀` 박잎선, 송종국과의 이혼 사유? "재산분할 보면 알 수 있어"ㆍ[핫!영상] 10초 만에 뭉친 어깨 풀기 `신기`ㆍ민휘아트주얼리 정재인 작가, 한류 콘텐츠 명장면 수놓다ㆍ[핫!영상] 거대 악어 놀리던 남자의 최후 `충격`ㆍ려욱 “팬들 사랑에 충실해”...입대 연기 ‘팬서비스 역대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