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고 한낮 무더위…낮 최고기온 23~32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서울·수원·대전·춘천·전주·광주·대구·청주는 31도, 제주·부산은 26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서울·수원·대전·춘천·전주·광주·대구·청주는 31도, 제주·부산은 26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