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자 국민의당 의원 "보육정책 정상화 결의안 발의" 입력2016.06.09 18:48 수정2016.06.10 02:44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가 브리핑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비례대표·사진)은 ‘보육정책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을 중앙정부가 전액 지원하고, 다음달 도입될 맞춤형 보육(전업주부 영아 자녀의 어린이집 이용을 하루 6시간으로 제한)은 시행을 연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출신인 최 의원은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도록 정부가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도 넘은 민심' 김재섭 자택 앞 흉기 발견에 신변조치 시행 2 [속보] 검찰, 김용현에 '尹과 공모해 군헌문란 목적 내란' 혐의 3 [속보] 검찰, '내란·직권남용'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