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더민주 정책위 의장 "미세먼지 대책, 초당적 협력" 입력2016.06.07 18:54 수정2016.06.08 03:10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가 브리핑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사진)은 7일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감축하기 어렵다면 예보만이라도 정확히 해 국민이 스스로 대처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 대책은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건강에 관한 사항인 만큼 초당적인 협력을 해 국민이 안심할 만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與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지도부' 붕괴 2 [속보]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체제 붕괴 3 [속보] 尹, 오후 7시24분부터 권한정지…대통령실, 탄핵의결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