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 유키스(U-KISS)(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의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유키스(U-KISS)의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의 뮤직비디오에 같은 소속사 후배 라붐의 솔빈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오랜만에 신곡을 가지고 컴백하는 선배 유키스에 지원사격에 나섰다.공개된 11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talker’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의 다수의 CF를 연출한 THE TAKING PICTURES 이재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키스 각 멤버들이 라붐 솔빈을 일상생활을 엿보는 시각과 더불어 자신을 보호 하려 하는 솔빈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멤버 전원이 뱀파이어여서 시시탐탐 노렸었다는 이야기를 녹여 반전 포인트를 적용 또한 유키스의 한층 더 성숙된 파워풀 한 군무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한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는 지난 7일 0시 각 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으며 음악프로그램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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