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상품] 독일 정통 맥주 클라우드, 유럽 노블홉의 깊고 풍부한 맛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주류
클라우드는 출시 100일 만에 2700만병, 6개월 만에 6000만병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은 3억2000만병을 돌파했다. 1초에 5병씩 팔린 셈이다. 3억2000만병(한 병 길이 235㎜)을 일렬로 눕히면 약 7만5000㎞로 지구둘레(약 4만㎞)를 한 바퀴 반 돌고도 남는다. 이 때문에 수십년간 양강체제가 굳어진 한국 맥주시장의 판도를 ‘맥주 삼국지’ 구도로 재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좋은 원료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맥주 발효 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게 특징이다. 독일, 영국, 북유럽 등에서 프리미엄급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한다. 최고급 홉을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롯데주류는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