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참전명예수당을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 소득의 20%까지 인상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또 국가유공자의 의료비 지원 기준을 현행 75세에서 65세로 낮추도록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법 등에 대한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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