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에 보내주는 믿음과 지지 덕분에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해 왔다. 올해 흑자 전환을 기대하는 것도 그동안 함께 고생해준 임직원 가족 덕분이다. 노사 상생의 정신이 지금의 쌍용자동차를 만들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지난달 열린 임직원 가족 초대 노사화합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