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수능 모의평가 유출' 의혹 학원강사 자택 압수수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모의평가 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 시험 출제 내용을 학생들에게 미리 강의한 학원 강사의 집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3일 오전 수사관 10여 명을 강사 이모 씨의 자택과 이씨가 주로 출강한 서울의 한 학원에 보내 강의 내용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씨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이씨를 불러 유출 의혹에 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씨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이달 2일 치러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학원 강의 도중 국어영역에서 특정 작품이 지문으로 출제된다고 말했다.

    실제 시험에서 해당 작품은 지문으로 출제됐다. 평가원은 모의평가가 치러지기 전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자체 조사를 거쳐 문제 유출이 의심된다고 판단, 5월31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화물연대·BGF로지스, 대전서 첫 실무교섭…"향후 교섭 방식 등 협의"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내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와 사측이 사태 해결을 위해 다시 마주 앉았다.양측은 지난 22일 오후 5시께 대전 동구의 한 ...

    2. 2

      "성과급 40조원 요구" 삼성전자 노조 3만명 평택캠퍼스 집결 예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23일 오후 1시 경기 평택캠퍼스 사무복합동 인근에서 '4·23 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노조가 경찰에 신고한 집회 참석 인원은 3만 명이다. 노조는 당일 조합원 3만7...

    3. 3

      [포토] 자전거 안전교육받는 초등학생들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이해 경기 수원시 권선구 명당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수원시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에서 학생들이 자전거와환경 사회적협동조합 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