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이재진 "똥 싸느라 늦었다" 클로징 미복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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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이재진이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이재진은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젝스키스 멤버들과 `예감` 무대 후 클로징 무대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젝스키스 이재진만 보이지 않자 MC 김구라는 “이재진 미복귀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젝키 은지원은 "사복 경찰 투입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재진은 “똥 싸고 오느라 늦었다. �”이라고 했고, 멤버들은 "이렇게 빨리 오느냐"며 놀라워했다.특히 이재진은 "YG가 사용하는 카드는는 한도가 없다. 한도가 한달에 1억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국 vs 스페인 ‘1대 6’ 대패…‘피파랭킹 6위’ 강팀에 속절없이 당했다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ㆍ女고생 엉덩이 때리고, 소변검사하고, 성추행하고, 막나가는 男교사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