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은 전통시장 상인 등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보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찾아가는 현장보증은 전용버스 안에서 보증상담, 심사, 보증서 발급 등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한다. 영업점이 없는 지역에 전용버스를 우선 배차해 주 4회 이상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