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니 어지럼증 국제학술대회는 이비인후과 신경과 생리학을 전공하는 의사, 과학자, 연구자가 참가해 신경이과학분야 최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1963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처음 열린 뒤 2년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52개 나라에서 8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어지럼증 국제학술대회, 5일부터 국내 첫 개최
바라니 어지럼증 국제학술대회는 이비인후과 신경과 생리학을 전공하는 의사, 과학자, 연구자가 참가해 신경이과학분야 최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1963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처음 열린 뒤 2년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52개 나라에서 8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