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토지신탁과 1017억 공급계약 입력2016.05.30 09:46 수정2016.05.30 09: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CC건설은 30일 한국토지신탁과 1017억원 규모의 양산평산동 스위첸개발사업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 2 트럼프 관세 폭주…코스피 2600 붕괴 3 트럼프 관세 피난처되나…"통신주, 주주환원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