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앞으로 무역상품 전시센터 운영과 혁신산업단지 중점육성, 선양 한국주 행사기간 '대전의 날' 운영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문화·관광·의료·교육 등 각 분야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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