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토부, `교통카드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2017년까지 교통카드 빅데이터 활용 시스템이 구축됩니다.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대중교통 요금을 지불할 때 생성되는 1일 2,100만 건의 교통카드 전산자료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정부 3.0의 실현을 위해 `교통카드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 1단계 구축사업을 26일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국토부는 2017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인 `교통카드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중 우선 올해에는 1개 교통카드 정산사업자를 대상으로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시스템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고 2017년에 전체 정산사업자로 확대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국토부는 `교통카드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존에 우리나라 전체 대중교통 9천 여 개 노선에 대한 수요조사방식과 비교해 조사비용을 약 97% 절감(9억 5천만 원→ 4천7백만 원)할 수 있으며, 데이터 요청 시 결과 제공까지 걸리던 기간도 기존 45일~ 90일에서 10일 이내로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또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서 대중교통 이용자의 통행패턴을 분석하면 노선 신설·조정, 정차 지점 및 배차 간격 최적화 등 정부·지자체·사업자 별로 보다 편리하고 정밀한 교통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돼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고 밝혔습니다.국토부 관계자는 "정부 3.0 정신에 따라 민간에도 관련 테이터를 제공할 계획인 만큼 민간에서 부동산, 통신, 재해·재난, 기상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할 경우 광고입지 분석, 창업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찬오 동영상 논란, 김새롬 진화도 소용없다…‘냉부해’ 하차요구 빗발ㆍ강인 ‘습관적’ 음주운전 충격이야...과연 2번 뿐? ‘의심폭발’ㆍ최소 148명 사망 ‘IS 잔혹함’ 충격과 공포...“최악의 유혈테러”ㆍ엑스맨 아포칼립스, 흥행 돌풍예고? `곡성` 누르고 예매율 1위ㆍ“임신 했는지 검사하자” 딸 성추행한 ‘악마 부친’에 징역 5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전유물이었던 노선에 공격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게 눈에 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 4월3일부터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한다. 유럽 두 도시에 연달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3회 운항할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했으며 세계적 패션과 디자인의 중심지로 꼽힌다. 명품 산업과 국제 전시회가 활발한 '이탈리아 경제 수도'로,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부다페스트 노선은 주 2회 운항하며 스케줄 편의를 위해 주 1회 증편을 추진 중이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동유럽의 파리'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중부 유럽의 정치·경제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뉴브강변과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등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남유럽 노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 및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다양한 유럽 여행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럽 주요 도시와의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D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수 있다. 직원 중 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한 기업에 대한 세금 혜택도 늘어난다.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일반 창업 중소기업은 창업 후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50%, ‘생계형’ 창업 중소기업은 최대 100%를 감면받는다. 생계형 창업 기업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있는 기업은 50%, 그 외 지역은 100% 깎아준다. 일반 창업 중소기업과 생계형을 가르는 기준은 연 매출이다. 작년까지는 연 매출액이 8000만원 이하인 창업 중소기업이 생계형으로 분류됐다. 올해부터는 이 기준이 1억400만원 이하로 확대됐다. 세제 혜택은 창업 후 소득이 발생한 연도부터 5년간 받을 수 있다.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세액감면도 강화됐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상시근로자 중 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하면서 관련 생산·편의·부대시설을 갖춘 사업장을 말한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소득 발생 후 3년간 법인세와 소득세 100%, 이후 2년간은 50% 감면받는다. 올해부터 추가로 5년간 30%를 깎아준다. 소득 발생 후 세제 혜택 기간을&nb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화' 역시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 중 하나였다.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10개 그룹의 2026년 신년사에 사용된 단어들의 빈도 수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거론된 키워드는 'AI'(44회)로 집계됐다.AI는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9계단이나 상승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AI의 영향력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요 기업들도 AI 환경에 대한 적응과 활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주요 기업 중 AI 업계를 선도하는 SK(15회)와 삼성(10회)이 AI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SK는 "우리가 보유한 현장의 경험과 지식에 AI 지식이 결합된다면, 우리는 기존 영역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 AI 사업자로 거듭날 수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법으로 삼아, 새로움을 만들어가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과 함께, AI라는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고 했다.삼성전자는 DS·DX부문별로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 주도",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을 강조했다.'고객'(43회)은 신세계가 가장 많은 25회 사용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언급 순위 2위에 올랐다. LG는 2019년 신년사에서 회사가 나아갈 방향으로 '고객'을 제시한 후 지난 5년간 신년사에서 '고객'을 가장 많이 사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