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륙-경부라인, 제주-평화로라인, 고급주택, 골프장, 개발호재 몰린 최적입지- 평화로라인 초입에 위치한 해안동 무수천 일대, 제주의 새로운 부촌으로 떠올라내륙의 경부고속도로와 제주의 평화로 주변에 고급주택과 골프장 등이 몰리면서 일대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경부라인`과 `평화로라인`으로 불리고 있으며, 개발호재도 집중되면서 각각 내륙과 제주의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경부라인과 평화로라인에 고급주택과 골프장이 몰리는 이유는 상류층 주거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상류층 수요자들은 분양가 보다는 사생활보호와 보안에 중점을 두다 보니 도심 한가운데 보다는 프라이버시 보호에 적합하면서 교통도 편리한 곳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골프장이 인접해있으면 여가와 함께, 쾌적한 조망이나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어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부라인과 평화로라인, 수도권과 제주의 대표적인 부촌형성, 부동산시장 이끌어분당과 판교, 용인, 동탄으로 이어지는 경부라인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남서울, 한성, 수원, 태광 등 25곳 이상의 골프장이 몰려 있으며, 분당 구미동과 용인 죽전 등에 고급 빌라촌이 형성돼 있다.제주 공항에서 영어교육도시로 향하는 평화로라인 역시 경부라인과 마찬가지로 고급주택과 골프장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에버리스, 엘리시안, 아덴힐 등 11곳의 골프장이 모여 있으며, 제주 최고가로 예상되는 10억 원대의 고급주택단지가 들어서 부촌을 형성할 전망이다.해안동은 지난해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이 무려 44.17%로, 제주 전체 상승률(7.82%)의 약 6배를 기록할 정도로 기대감이 높은 지역으로, 무수천 인근에 제주 최고가에 속하는 고급주거단지 `화이트디어 해안`이 들어설 예정이다.▲ `화이트디어 해안`, 12억원 대 제주 최고가인 고급주거단지로 조성, 상류층 눈길`화이트디어 해안`은 지하1층~지상4층 7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3~245㎡ 총 64세대로, 전 세대가 2~3층에 달하는 복층과 테라스로 설계된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특히, 기존 고급주택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개인정원, 개인풀장, 스튜디오 등이 세대별로 설치돼 삶의 여유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추구했으며, 적외선 감지 시스템, 경비원 출동 시스템, 고화질 HD CCTV 등 최상의 보안서비스도 제공된다.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보다 40cm 이상 높은 2.7~2.8M의 층고로 설계되어 쾌적함을 더했으며, 럭셔리한 가구와 웅장하고 중후한 인테리어, 최고급 마감재로 품격을 높였다. 주방은 트라움하우스, 헤렌하우스 등 최고급 주택에 공급돼온 독일 명품 주방가구 `지메틱(SieMatic)`을 비롯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시스템 냉난방기 등 다양한 빌트인 가구와 가전으로 꾸며진다.이밖에도 단지 중앙에 조각공원,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된 대형 중앙광장 및 커뮤니티 공간(썬큰)과 근린생활시설도 갖춰질 예정으로, 커뮤니티 공간 내에는 북카페, 실내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 등이 들어서게 된다.사업지는 도심과 분리되어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입지를 갖춰 노형오거리 8분, 제주공항 15분, 영어교육도시 3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특히, 해안초, 노형중, 제주제일고, 제주외고, 제주관광대, 한라대 등 노형동일대의 명문학군과 영어교육도시의 국제학교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분양가는 주력 평형대인 245㎡ 기준, 12억 원 대로, 모델하우스는 5월 말 제주시 오라2동 3165번지에 문을 연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