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여자친구, 광고 촬영 중 '흥자친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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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브랜드와 함께한 여자친구의 광고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뒷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시원한 제주도를 배경으로 여자친구의 흥 넘치고 발랄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촬영 현장에서 여자친구는 ‘흥자친구’라는 애칭대로 촬영장 소품을 가지고 한참을 재미있게 놀거나 모래사장 위에서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내내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브랜드 콜라보 곡인 ‘파도’의 안무와 표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훈훈하게 마무리됐다고 현장 관계자는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