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열아홉`이 음원 올킬한 가운데, 과거 지코 발언이 화제다.MC그리 `열아홉`은 18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MC그리는 첫 데뷔싱글 타이틀곡 `열아홉`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MC그리 `열아홉`에는 김구라 아들, 부모님의 이혼 관련 심경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블락비 지코는 올해 초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MC그리가 새해 인사 문자가 왔다. ‘형, 앨범 너무 좋고 다음에 같이 작업을 해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MC들은 “지코가 볼 때 MC그리의 음악성은 어떠냐”고 물었고, 지코는 “작업물을 2개밖에 못들어봐서 아직은 어떻다고 말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이어 지코는 “구라 형이 ‘라이머는 어떤 분인데?’라고 물었다”고 폭로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유명 아이돌 스타일리스트 양모씨, 알고보니 ‘마약 사범’ 충격ㆍ“테러범처럼 생겼으니 내려!” 남성 2명 로마행 여객기서 강제 하차 논란ㆍ‘교통사고 사망’ 엄마 뱃속에서 나온 女 아기..“하늘이 살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