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유모차 `조이 크롬`, 17일 GS홈쇼핑에서 앵콜방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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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2016 크롬`이 17일부터 GS홈쇼핑에서 2차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에서 출시한 `2016 크롬`은 국내 한 유아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젊은 엄마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핫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이례적으로 7%가 넘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지난 3월말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첫 방송에서는 45분 만에 전체 컬러, 신생아 카시트, 유모차의 트레블 세트까지 모두 판매되는 기록을 남겼다.이번 새롭게 출시한 `2016년형 크롬` 디럭스 유모차는 안전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절충형 유모차 정도의 무게인 9.5kg인 것이 특징이다. 유모차의 가장 중요한 골격인 프레임은 특수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적용했으며 1만4000번 이상의 충돌o낙하o흔들림 테스트와 6만km 이상의 트랙테스트 등 다양한 안전 기준에 맞게 개발해 까다로운 유럽 제품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극대화했다.`울트라 퀵폴딩 시스템`과 `듀얼 폴딩 시스템`을 적용하여, 주행모드와 양대면 모드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접고 펼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과 보관 등 편의성을 높였고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 `잼`과 호환해 차량 이동 시에는 카시트로, 외출 시에는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차양막은 디자인적인 멋스러움을 한 단계 높여 줄 수 있는 고급원단을 적용, 유모차 전체 느낌을 살려 주었으며, 그레이(크로미움), 버건디(멜롯), 카키 컬러 3종으로 출시해 구매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홈쇼핑 유아담당 MD는 "조이 크롬은 최근 엄마들이 원하는 트렌드를 갖춘 것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 가벼운 무게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춰 디럭스유모차의 기능을 완벽히 하는 데 노력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동안 크롬유모차에 견줄 제품이 많지 않아 앞으로도 인기는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교통사고 사망’ 주다하 누구? 레이싱모델계 ‘MSG녀’ 애도물결ㆍ‘동물농장’ 개번식장 충격실태…현아부터 성우 안지환까지 ‘눈물바다’ㆍ에펠탑보다 긴 세계 최대 유람선 첫 출항ㆍ한국 최초의 라면 `1봉지 10원`, 짬뽕라면 맛있게 만들기 팁은?ㆍ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9중 추돌사고…가운데 낀 소형차서 4명 사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