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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여자오픈행 티켓, 30 대 1 '바늘 구멍'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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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개국 1855명 예선 출전
    16일 한국 예선…2명 진출
    오는 7월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약 52억6000만원)이 출전 희망자로 넘쳐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LPGA투어 등에 따르면 올해 예선전에는 미국 등 52개국에서 1855명이 출전을 신청했다. 일본에서만 184명이 신청했다. 한국은 136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이들 중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5승을 올린 이정은(28·교촌F&B)과 3승의 이민영(24·한화)도 있다.

    US여자오픈 예선전은 하루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 상위 2명에게 본선 출전권을 준다. 3, 4위에겐 대기 순번을 부여한다. 결원이 생기면 출전할 수 있다.

    예선전은 미국 21개 골프장과 한국 일본 중국 영국의 4개 골프장 등 모두 25개 골프장에서 열린다. 국내에선 오는 1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예선전을 치른다.

    US여자오픈 본선 출전 선수는 156명. 이 가운데 93명은 정해졌다. 세계랭킹이나 LPGA투어 상금랭킹 등의 상위권 선수다. 나머지 63개의 출전권을 두고 1855명이 경쟁하는 것이다. 경쟁률이 30 대 1에 달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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