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1분기 영업이익 24억…전년比 6%↓ 입력2016.05.10 15:57 수정2016.05.10 15: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3%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16억5500만원으로 43.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3% 감소한 28억5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