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110억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상한가

입력2016.05.10 11:24 수정2016.05.10 11:24

주연테크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 나선다는 소식에 10일 상한가를 기록했다.이날 오전 11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연테크는 가격제한폭 29.82% 오른 1천11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주연테크는 내달 중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운영자금 11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전날 공시했다.배정 대상 물량은 화평홀딩스 639만여주, 티웨이홀딩스 259만여주, 김상범 259만여주 등으로 납입 후 최대주주는 화평홀딩스가 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내달 1일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17일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대부도 조성호, 얼굴공개 후폭풍…가족ㆍ지인까지 ‘신상 탈탈’ㆍ‘실제 연인’ BJ·매니저 알몸과 성관계 장면 내보내...심지어 팬미팅도?ㆍ미란다 커, 145억 초호화 저택 구입…에반 스피겔과 결혼 임박?ㆍ최유정 변호사 누구?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전격 체포`ㆍ이라크서 차량폭탄 테러, 현장보니 `참혹`…11명 숨지고 40명 다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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