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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 미국판 다보스포럼,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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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글로벌 증시 2부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미국판 다보스포럼,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Ⅰ)Q > 미국판 다보스 포럼,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밀컨 컨퍼런스는 `88년부터 밀컨연구소가 LA에서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중앙은행의 총재를 비롯해 FOMC 위원들과 유명한 석학들이 참석한다. 또한 월가의 전?현직 금융인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국제금융 시장의 향방을 논의하기 때문에 밀컨 컨퍼런스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다. Q > 올해 19번째 역대 최대 규모,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올해 밀컨 컨퍼런스의 주제는 `인간의 미래`로 설정되었으며, 55개국 약 3,500명이 참석한 역대 최대 규모였다. 또한 약 200개의 세부 세션과 70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재 당면한 현안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었다. 1월 다보스 포럼과 4월 보아오 포럼 보다 밀컨 컨퍼런스에서 토론된 내용에 국제금융시장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Q > 세계경제, 금융위기 종전 성장모델 작동하지 않아이번 밀컨 컨퍼런스에서 현재 세계경제는 금융위기 종전의 성장모델이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이 때문에 모든 전망기관의 예측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국제자금은 부유화로 인해 유출입이 심화되어 있다. 이렇듯 세계경제가 견실하지 못해 금융시장과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과 예측모델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Q > 올해 포럼, 美 경제 건전성 긍정 평가지난 해 밀컨 컨퍼런스에서는 미국경제 장기침체론에 대해 설전이 벌어졌으나, 올해 밀컨 컨퍼런스에서는 미국경제의 건전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부진으로 인해 미국경제의 성장률은 1.5% 내외의 저성장 국면이기 때문에 질적 측면에서 미국경제는 견실하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Q > 저성장 지속, 추가 금리인상 신중해야현재 미국의 선행지표와 동행지표가 부진한 상태에서 후행지표에 해당되는 고용지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성급히 단행하면 경기에 큰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밀컨 컨퍼런스에 참여한 FOMC 위원들은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의견표명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Q > 브렉시트 국민투표, 6월 23일 예정다음 달 23일로 예정되어 있는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결정될 시 PIGS를 중심으로 EU 탈퇴 현상이 도미노처럼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브렉시트 확정은 스코틀랜드 등에서도 분리 독립운동을 확산시키기 때문에 유럽통합 110년 역사상 최대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브렉시트는 세계경제와 증시에 팻 테일 리스크로 작용할 것임이 이번 밀컨 컨퍼런스에서 주장되었다. Q > 中 경제 비관론 `과다한 부채문제 경고`현재 중국의 부채문제는 위험수위를 상회하고 있지만 오히려 중국정부는 부동산 등에 대한 거품을 조장하고 있다. 과다한 부채 속에 거품붕괴는 시스템 위기를 발생시킬 수 밖에 없다. 중국경제는 유동성의 위기가 아닌 시스템 위기가 바로 봉착되기 때문에 중국경제 경착륙과 중진국 함정에 빠진다는 비관론이 제시되었다. Q > 예일대 교수 스티븐 로치, `낙관론` 피력반면 예일대 교수 스티븐 로치는 중국경제에 대해 낙관론을 피력했다. 중국경제는 현재 생산기지에서 소비시장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성장률 저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며, 최근 중국경제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환보유고도 재확대 되고 있기 때문에 금융위기와 위안화 환투기 가능성의 희박함을 피력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한국경제TV 5시30분 생방송 글로벌증시]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김가연♥임요환, 부케 주인공은 홍석천 “처음이라 얼떨떨”ㆍ‘SNL’ 아이오아이, 11색 매력 시청자 홀렸다…자체최고 시청률 경신ㆍ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욕에 분노..망치 준비했다” 진술ㆍ‘복면가왕’ 음악대장 8연승 대기록…국카스텐 하현우 양파 마저 눌렀다ㆍ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토막살인후 SNS에 3억 만들기 계획 올린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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