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참전 태국 용사들 한국 온다
박 목사는 태국 방콕 근교에 있는 람인트라지역의 6·25전쟁 참전용사 마을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이들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박 목사는 이 마을에서 ‘태국 6·25전쟁 참전용사 마을 품앗이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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