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 오는 23일까지 '가족행복캠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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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가족이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어 고민 중인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가족 프로그램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경기스마트쉼 센터에 오는 23일 스마트폰 중독을 주제로 한 ‘가족행복캠프’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족행복캠프는 가족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가족 중심 상담 프로그램이다. 전문상담사와 함께 요리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모래놀이 치료 등 가족별 상담프로그램과 정신과 전문의의 특강 등이 진행된다.
센터는 앞서 지난달 30일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가족행복캠프가 열었다. 이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유승민 이음병원 원장이 참가해 ‘중독’과 우울, ADHD 등 정신건강 문제와의 관계에 대한 강의와 고민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행복캠프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만 참여가 가능하다.(031-899-9151)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경기스마트쉼 센터에 오는 23일 스마트폰 중독을 주제로 한 ‘가족행복캠프’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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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앞서 지난달 30일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가족행복캠프가 열었다. 이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유승민 이음병원 원장이 참가해 ‘중독’과 우울, ADHD 등 정신건강 문제와의 관계에 대한 강의와 고민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행복캠프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만 참여가 가능하다.(031-899-9151)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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