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윤시윤, "시청자들은 고생할수록 알아줘, 도전도 하고 싶다" 남다른 포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박2일`의 배우 윤시윤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새 멤버로 윤시윤이 등장했다.그는 이날 "연기로 50% 시청률을 찍은 김탁구가 왔다. 이제는 예능이다. 내가 50%를 넘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고생할수록 시청자들이 알아준다"고 말하며 "도전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이날 배우 김주혁도 인형탈을 쓴 채 깜짝 등장했다. 그는 "인수 인계하러 온 것이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다시 이 프로그램에 합류할까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흰줄 숲 모기 발견..지카 바이러스 확산 우려ㆍ박병호, 시즌 6호 홈런‥`홈런 22개` 추신수 넘어설까?ㆍ`32kg 감량` 박보람 단백질 섭취 가이드ㆍ‘동물농장’ 악동 리트리버 7남매, 개과천선 프로젝트!ㆍ‘출발드림팀’ 스타 아빠와 붕어빵 2세들의 빅매치…‘미모의 아내’ 총출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